9 Marks 집중훈련 무료초대(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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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18회 작성일 18-11-21 12:21본문
9 Marks는 미국 워싱턴DC에서 건강하게 목회를 하고 있는 Mark Dever목사가 이끌고 있는 복음적 교회 갱신 단체입니다. 9 Marks는 CTC코리아의 형제 단체인 TGC코리아와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침례교 교단 배경이지만 초교파적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국의 목회자들을 초대하여 목회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훈련시키고 전수하고 싶어합니다. 특히 내년 9월에 있는 집중코스 훈련에 참여한다면, 훈련비와 체류비 전액을 무료로 해준다고 합니다. 단, 항공비는 각자 부담입니다. 물론 현지에서 훈련 기간 (9일) 외의 기간을 더 체류하신다면 그 비용도 각자 부담입니다.
관심 있는 분은 저(박태양목사 010 2246 7011)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만약 12월 15일까지 10명 이상 참가 의사를 밝힐 경우, 저희가 단체로 신청하고 한국어 통역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내년 1월에 9 Marks의 담당자를 한국에서 제가 만날 예정인데, 그 때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글은 제가 9 Marks 관계자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이 코스는 1년에 세 차례 (3월, 5월, 9월에) 각 9일씩 거행됩니다. 외국의 목회자와 장로 등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인데 워싱턴 D.C. 에 있는 캐피톨힐 침례교회에서 그 교회의 모델을 심층적으로 체험하면서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제반 요소들을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포함하여 9일 동안 full로 참석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숙소와 식사는 주최측에서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비행기 경비는 자체 부담입니다.
6개월 전에 신청할 것을 요구하는데 따라서 지금은 2019년 9월 코스부터 지원 가능합니다.
2019년 9월 코스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거행됩니다. (이 기간은 주일 2회, 추석 연휴가 포함됩니다.)
2019년 코스는 영어와 중국어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영어로 글을 읽고 설명을 듣고 하는 영어 능력이 요구됩니다.
다만 진행하는 언어의 경우 참석자의 수에 따라 한국어 통역이 제공될 여지도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19년 9월은 영어로만 하려다가 영어, 중국어로 바뀐 것 같고 20년 3월은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며, 20년 5월은 영어로만 진행되고 20년 9월에는 영어, 중국어로 진행됩니다. 20년 5월에 다수 참가하거나 어쩌면 19년 9월이라도 다수 참가할 수 있기만 하면 한국어 제공을 요청해볼 수 있을 겁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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