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GCM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음식과 간식을 먹으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이사님들과 좀 더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동역자들을 만났고 함께 토론하고 나누고 밥 먹으며 즐거웠습니다. 

특히 멀리서 와 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이 감동이었습니다.

거제에서 오신 분도 계시더군요. 저였다면 엄두도 못냈을 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 평안하셨기를 바랍니다. 

가을에 있을 2차 세미나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TCG 컨퍼런스도 기대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소서.